메뉴 건너뛰기

▲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 당진지역자활센터, 재가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가 당진형 돌봄서비스 업무협약을 지난달 29일 체결했다.

 

 

혼자서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지원하는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월 300시간)가 만 65세가 넘으면 노인장기요양보장서비스(월 80시간)로 전환돼 돌봄 공백에 처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충청남도가 지원하는 추가 활동지원서비스 기준조차 해당되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인 A씨를 돕고, 돌봄서비스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당진시와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왕현정),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윤각),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성민), 당진재가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회장 유현옥)가 손을 잡았다.

 

원문보기 - [http://www.dj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831]